안녕하세요~~
제가 음... 한 6년 전쯤에 메켄토시를 배웠습니다.
한글 표기가 맞는지 모르겠지만요^^
그때는 맥,포토샵, 일러스트 한꺼번에 배워서 너무 어려웠어요.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때 왜 더 열심히 연습해서 취업을 하지 못했을까
얼마나 후회하는지 모릅니다.
전 편집이 어릴때 부터 너무 하고 싶었거든요.
단지 모든 프로그램이 영어로 되어있고, 한두번 해서 기억을 못하는데다가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배운다는 것에 지쳐있었나봐요..
나이는 들어가고, 할수 있는 기술도 없다보니, 이제야 절실히 후회합니다.
지금 부터 배워서 진로를 변경할 수는 없을 듯 하구요..
어릴적 부터 소원이었던 편집에 관한 모든게 프로그램에 대한 애착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이곳에서 올려주신 강좌 보면서,
제 일기장이나 멋지게 꾸밀까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시는 많은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아무조록 하시는일 정말 잘되시길
바랍니다~~~